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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pter 4

옵션 거래와 수익 구조: 비대칭적 보상의 마법

#옵션#콜 옵션#풋 옵션#페이오프#머니니스

옵션 거래: 선택권에 가격을 매기다

옵션(Options)은 ‘특정 기초자산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’입니다. 권리이지 의무가 아니라는 점이 앞서 배운 선도 계약(Forward)과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.

1. 콜 옵션(Call Option)과 풋 옵션(Put Option)

  • 콜 옵션: 자산을 살 수 있는 권리 (가격 상승 시 유리)
  • 풋 옵션: 자산을 팔 수 있는 권리 (가격 하락 시 유리)

옵션을 사기 위해서는 권리에 대한 대가인 **프리미엄(Premium)**을 지불해야 합니다.

2. 콜 옵션의 수익 구조

콜 옵션 매수자는 주가가 행사가격(Strike Price)보다 높을 때 권리를 행사하여 이익을 얻습니다. 반대로 주가가 행사가격보다 낮으면 권리를 포기하며, 이때 손실은 지불한 프리미엄으로 한정됩니다.

콜 옵션 매수자의 수익 곡선 (행사가 100, 프리미엄 10)

3. 옵션이 가진 비대칭성의 가치

위 차트에서 볼 수 있듯이, 옵션은 손실은 제한적이면서 이익은 무한대(콜 옵션 기준)로 열려 있는 비대칭적(Asymmetric) 구조를 가집니다. 금융공학자들은 이러한 비대칭성을 활용해 복잡한 리스크 헤징 전략을 설계합니다.


💡 교수님의 팁

옵션은 ‘보험’과 성격이 매우 비슷합니다. 보험료(프리미엄)를 내고 사고(가격 변동)가 났을 때 보상을 받는 것이죠. 우리가 일상에서 가입하는 자동차 보험도 일종의 풋 옵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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